March 20, 2007
Hannibal Rising 2007
Beginng of Hannibal.
Prequel of the novel(Red Dragon, the Silence of the lamb and Hannibal) by the Thomas Harris.
Honestly i am saying this is the below average of the Sequels(actually this films is 4th)
Once very interesting to me becasue “Hannibal Lector” is more attractive than any other ordinary character, and the series of this original novels were good to read
Hannibal had a sealed limited memories about war crime during WWII.
that memories are about to his younger sister “Misha”
He was going to His uncle in france after severe up and downs.
And he was taught by uncle’s japanese wife and going to Medical College.
(Ooops! what’s this? is this a kind of Batman Beginning?)
Process of revenging his enemy who killed his sister.
And truth revealed…
This is nothing if the Character of Hannibal Lector who wasn’t already built.
Without any sequel or reputaion of th noves, it will concluding crippled movie.
that’s all i am feeling about this movie.
and as well as i dont like this kind of cruel movies.
February 18, 2007
퍼퓸 – 살인자 이야기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참으로 오랜만에 쓰는 게시물이지만,
노트북 하드 고장이라는 암초에 의해
이미 저장해두었던 모든 Data는 날아가버렸다.
그래서 간단하게 적을 수 밖에.
그루누이라는 특이한 인생을 살아간
한 살인자의 이야기이다.
더불어 파트릭 쥐스킨트의 유명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나는 그의 소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폐쇄적이고 편집증적이며
스스로 소외를 시키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좀머씨 이야기, 향수를 읽었으며
비둘기를 읽다가 책을 던져버렸던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본 이유는
향수라는 후각을 주 소재로 하는 내용을
어떻게 영상으로 옮겼을까 하는 의문때문이었다.
소설같은 경우 취향만 맞다면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는 취향도 맞지 않는데다.
소설의 내용을 모르고서는 그 디테일과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혀 알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나는 머리가 나쁜가 보다.
다른 이들의 좋은 평에도 불구하고
내게는 기대이하 아니
예상 그대로의 영화라고 해야 하나.
덧 붙이자면 난 이런 삶의 방식과
인간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데이터 소실로 인하여 더 이상은 적을 힘이 없다.
November 24, 2006
Lemming 2005
레밍이 스칸다나비아 반도에서만
산다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
공포영화도 아니고?
환상특급도 아니고,
내게는 조금 애매했던 영화.
홈오토메이션 디자이너로 일하는
알랑은 사랑스러운 아내 베네딕뜨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회사의 간부와 그의 아내 앨리스를
초대하여 식사를 하던중 앨리스의
기이한 행동으로 인하여 악몽은 시작된다.
알랑은 고장난 싱크대를 고치던 중
쥐와 비슷한 동물을 꺼내게 되고
베네딕뜨는 동물병원에서 그것이
레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앨리스는 알랑에게 기이한 행동을
한 후 그들의 집에 찾아와서
자살해버리는 황당한 시츄에이션.
그리고 이어지는 그의 환각인지
실제인지 모를 상황이 계속된다.
그는 출장도중 아내가 걱정이 되어
돌아왔는데 집이 레밍천지이고
그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하는데
깨어보니 교통사고랜다.
빌린 별장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린
베네딕뜨, 갑자기 그를 떠나서
회사간부넘과 눈이 맞아버린 아내.
폐인이 되어가는 그에게
찾아온 앨리스
아내를 찾고 싶냐고 묻고는
집열쇠를 하나 준다.
간부넘을 죽이고 아내를
데려오고 집을 폭파시키고
돌아오니
아내는 이상한 꿈을 꾸었댄다.
실제와 혼재하는 악몽들
악몽을 혼란시키는 실제.
어느 것이 꿈이고 현실인지?
를 애매하게 만들어버린다.
스칸다나비아에서만 사는
레밍이 이 집에 나타난
이유는 허망하게 밝혀지고,
그럼 레밍떼와 부부의 악몽은?
자살로 판정되어지는 앨리스부부의 현실은?
사람에 따라 재미있게 볼수도 있고,
전혀 아닐수도 있는 영화인 것 같다.
그럼 나는?
글쎄 나름 재미있게 보았던 것 같다.
깔끔한 공포판타지.
November 10, 2006
Flyboys 2006
실화에 기초한 세계대전의 초기 영웅 파일롯 이야기란다.
영웅이야기가 다 그렇듯이 전쟁의 아픔이나 심각한 고민은 없다.
전부 다 실화는 아닐 것이고 이것 저것 과장이나 삭제가 있었을 거다.
프랑스에서 파일롯으로 활동하는 미국청년들의 전쟁참전기이다.
이런 저런 사건 속에 공훈을 세우고 이런 사실이 있었다.
뭐 그런 정도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될거다.
이 영화에서 볼 건 제임스 프랑코란 배우가 스파이더맨때부터
생각했던 거지만 꽤 괜찮은 매력과 마스크를 가진
배우란 거다.
그리고 아마도 CG라고 보이는 1차세계대전의 전투기들의
공중전은 정말 볼만하다. 현대의 무시무시한 첨단 전투기
같은 성능은 아니지만 cowboy의 결투를 보는 듯한
왠지 인간적으로 보이는 공중곡예와 전투장면들은
맘에 든다. 그렇다고 해서 살인무기이며 전쟁의 도구일 뿐이긴
하지만 지금의 살벌한 대량살상능력을 가진 무기들에 비해서는
정말 인간적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시원한 하늘과 과거의 공중전등의 액션을 재미있게 보았다.
October 31, 2006
Renaissance 2006

2054년, 파리는 모든 행동이 감시되고 기록되는 미로와 같다.
아발론이라는 거대 기업이 건강과 젊음에 관한 모든 현대생활측면을
장악하고 있으며 사회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어느날 일로나라는 아발론의 젊은 천재과학자가 실종을 당하며
전설로 불리는 강력반 반장 카라스가 그녀를 찾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일로나를 찾으면서 밝혀지는 아발론과 그 지도부에 관한 진실들.
그것은 영생에 관한 비밀이었으며 40여년에 걸친 은폐와 추적
기저에 깔려 있는 생체실험과 그 피해자, 진실을 안 젊은 과학자의
욕심. 영생은 삶의 의미 상실이라는 등. 아발론과 영생의 비밀에 관한
추적과 그에 따른 이야기들이다.
적어놓고 보니 꽤 괜찮은 소재이고 흥미 또한 있지만
영화의 진행 및 스토리 구성은 많이 딸리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 흑백으로 이루어진 만화영화는 비주얼적인 측면과
캐릭터, 배경, 동선들의 묘사는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만으로 일단 부족한 내러티브구조는 보상이 되고도 남는다.
얼마전에 보았던 Scanner Darkly(자세히 보진 못했다)가 실사에
디지털작업을 통해 만화적 영상을 구현했다면 오히려 움직임이나
캐릭터의 생생함은 이 흑백으로 이루어진 영상이 더 뛰어나다는
느낌이다.
씬시티의 느낌을 주는 흑백화면에 광학미채 등 미래세계를
묘사하는 부분에서 공각기도애를 떠올리게도 하며(부분적으로)
생체실험과 캐릭터의 이름 등에서는 과거 2차대전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독일식 이름과 일본식 이름을 사용하면서
곁들이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영생추구라는 화두에서
이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는 이렇다.
Without Death, Life has no meaning
굳이 동양철학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죽음이 없이는 삶의 의미가 없다는 말은
이것 저것 생각을 하게도 한다.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죽여주는 비주얼에
흥미진진한 소재.
하지만 내용과 내러티브의 빈약함은
많이 아쉽다.
October 22, 2006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My right to ravage myself 2003
전수일
정보석
추상미
수아
김영민
내가 이 영화를 본 이유는 전수일이라는 이름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름도 아니지만
몇번인가 친구에게서 들은 적이 있는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화면의 구도와 질감 모든 것들이 뒤죽박죽인 초반의 느낌때문인지
웬지 가라앉은 듯한 후반부는 지루하기 까지 하다.
아마 그 느낌은 삶과 죽음이란 경계를 건널것인지 아닌지의 혼란함을 주려고
한 의도라고 느끼고 있긴 하지만 영화를 볼 때는 고개가 갸웃해졌다.
거울을 통해서, 렌즈를 통해서, 창유리를 통해서 보여지는 모습들과
그 상대방이 보여지는 많은 장면들은 S의 존재와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길 원하는 자아의 모습일 수도 있을 듯 하다.
도로, 길, 터널, 교각, 시골의 국도 등에서 끊임없이 질주해나가는 모습은
쉬기를 바라지만 앞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또 선택에 의해서 쉴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도 하다.
마지막 도로의 질감의 변화는 초반부로 되돌아 간다.
혼돈과 어둠 속에서 새로운 창조를 의미하는 것일런지도.
위의 느낌은 영화를 얼핏 보고 느껴지는 것들만 러프하게 적어본 것이다.
S(정보석)이란 존재는 저승사자, 사탄, 메피스토텔레스 등 악마라는 존재의
다른 표현일 것이며, 또한 그 존재가 자신이라는 것을 의미한고 생각되어진다.
결국 이 영화는 현대판 저승사자의 이야기일것이다.
영화를 보면 몇개의 지문들이 나온다.
후반부의 것은 기억을 못하지만
초반에 나오던 인간이 신이되는 방법에 대한 지문은
이 영화의 함축일런지도
그 방법은 창작을 하는 것과 죽음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나온다.
내가 하는 일은 죽음을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주인공의 존재가 초현실적인 것이며 악마라고까지
느끼게 하는 것은 시간순서를 비틀어버림으로써
관객에게 착각을 유도하며 그런 느낌을 진짜로 믿어버리게끔 한다.
죽음을 이끌어주는 악마가 있다고 말이다.
S는 말한다. 자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단지 지켜봤을 뿐이라고
나에겐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있을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써,
인간이란 측면에서의 존재라면
그러한 권리는 있긴 하지만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며
쉬운 것도 아닐 것이다.
스스로를 파괴한 다는 것은
관계를 파괴하는 것과 같기에 말이다.
일개인의 존재유무가 전체적 가치의 질량측면에선
어떤 차이를 일으킬 수가 없겠지만
거기에 관계라는 요인이 있다면
존재파괴의 권리 같은 것은 단순히 개인적이지만은
않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단순히 위의 말에 반대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위의 권리라는 말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은 자기이다.
하지만 자신을 파괴하게끔 한 요인이
분명히 존재하며 그것은
S일수도 자신일 수도 있지만
영화에서 묘사되듯이
개인이 느끼는 각자의 이유가
개인적이지만은 않음에서 유추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영화는 의미를 담으려고 하지만
복잡해보이기만 하는 캐릭터들의 나열은
그것을 희석시키고 있다.
October 12, 2006
Don’t Come Knocking 2005

directed by Wim Wenders
screenplay by Sam Shepard
Sam Shepard(Howard Spencer)
Jessica Lange(Dorin)
Tim Roth
Sarah Polley(as Sky)
Gabriel Mann
빔벤더스, 샘세퍼드
귀에 조금은 익은 이름이긴 하지만 잘은 모르는 사람들.
Sarah Polley가 이쁘다. 나없는 내 인생을 어제 봤는데 꽤 독특한 매력이 있다.
영화촬영하다 갑자기 도망가버리는 배우.
30년만에 고향의 어머니를 찾아간다.
30년간 그는 신문의 가십란을 장식하면서 Badboy로 살아왔다.
아마도 문득 스스로가 지겨워진 듯 하다.
어머니에게서 자신의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아무 생각없이
찾으러간다. 아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싫은 부분을 발견하고
두 부자는 서로를 인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에게는 또 다른 딸이 있었으며 그 딸은 두 부자와 달리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스카이(딸)의 노력에 힘입어 아마도 그들은 서로를 찾아서
가정을 이룰 듯하다.
망나니로 살아온 자신을 벗어버리고 싶은 하워드는 한 때 잘나갔던 배우이지만
30년간 가족, 친구등 모든 지인들과 인연을 끊고 살아온다.
그의 귀향과 아들과 딸을 찾고 아버지를 찾는이야기이다.
우리는 자주 잊는다. 정말 중요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없이 있다보면
어느새 잊혀지고 그 존재했었던 기억조차 없어진다.
소중한 것들은 항상 기억하고 살아가야 하나보다.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본 영화.
신파가 아니라서 좋았다는 생각.
갑자기 생긴 아버지와 아들 서로의 어색함과
아버지를 알고 있었던 딸의 차분함이 그런대로 잘 묘사되었다고 생각한다.
간만에 이뻐보이는 외국배우 Sarah Polley를 알게 되어서 더 좋았다.
(물론 my life without me에서도 나오지만 이 영화에서 더 이쁘다)
ps . earl 이 부르는 노래들도 좋았다.
September 22, 2006
Vers Le Sud 남쪽을 향해
브랜다, 엘렌, 수 등 일련의 중년 여인들은 아이티를 찾는다.
쾌락을 찾아서, 사회생활에서 찾지 못한 어떤 감흥을 찾아서
각자의 이유를 찾아서 아이티로 여행을 온다.
브랜다는 3년 만에 아이티를 다시 방문한다.
3년전 45살의 나이로 처음 느껴본 오르가즘을 잊지 못한 이유도 있고
더 이상 사회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엘렌은 55살의 나이로 철저히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이곳을 찾는다는 것을
숨기지 않으며, 일종의 소유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엘렌과 같이 지내는 소년(?이름을 까먹었다)은 과거에 브랜다에게 오르가즘을 주었었다.
브랜다는 소년에게 빠지고 그와 사랑에 빠진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엘렌은 알 수 없는 질투심과 소유욕을 느끼게 되고
소년은 그 스스로의 어떤 사정으로 인하여 해변을 방황하며 살아가지만,
어떤 연유로 인하여 죽음을 당하게 된다.
엘렌과 브랜다는 일종의 책임을 느끼게 된다.
엘렌은 아이티를 떠나고
브랜다는 남은채로 아름다운 캐러비안해를 둘러볼 생각을 가지게 된다.
나쁘게 말하면 권태와 삶에 찌든 중년 여인들의 쾌락탐험기이고,
좋게 말하면 중년여인들이 느끼는 그들의 상실감과 여자로서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이다.
솔직히 썩 와 닿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흥미있게 보았다.
ps. 왜 언어가 두개 짬뽕이란 말이냐? 불어면 불어로 영어면 영어로 할 것이지
게다가 영어에 영어 자막은 왜 말하고 틀린데. 그래서 불어의 영어자막도
별 믿음이 안가고 뭔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
September 1, 2006
Assault on Prestinct 13

그냥 저냥 볼만한 킬링 타임용 영화. 에단호크의 망가진 모습이 이 영화에서는 딱이다. 로렌스 피쉬번은 항상 매트릭스다. 달라지는게 없는 듯.
억지설정이긴 하지만 생각없이 보면 된다.
악과 악의 대결. 그 속에 갇힌 선(?)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입장의 주인공.
선과 악의 일반적 도식에서 영화는 관객에게 일방적으로 그 역전을 요구하기고 한다. 이것 저것 적었다가 그 내용이 다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짧게 적으련다.
August 14, 2006
Clean
올리비에 아싸에스
장만옥
닉놀테
베아트리체 달.
아는 배우들 이름이 몇 있어서 쭈욱 적어봤다.
장만옥은 별로 안 늙었군.
닉놀테 절라 늙었다.
베아트리체 달. 베티블루는 이제 없다.
마약중독자의 어머니로서, 예술가로서의 갱생기 정도로 표현하면 될려나.
성격 더럽고, 뽕쟁이에 처세까지 엉망인 여자 진상이라고 표현하면 될려나.
그런 장만옥이 남편을 죽음으로 이끌고도 반성없이 약쟁이로서의 삶을 살다가.
모성애 때문에 약을 끊게 되며, 또한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야기.
스토리로 봐서는 감동적일 수도 있는 이야긴데 영화에선 담담하게 표현한 것 같다.
좋게 보면 감정을 굉장히 절제해서 몰입을 원치 않고 관객의 입장으로서만 보게 하는 것일 거고,
다르게 보면 무미건조에 인물에 대한 몰입력이 떨어지며 스토리에 절정이 없다는 식으로 볼수도 있을 것 같다.
장만옥이 이 영화로 칸느여우주연상을 탓다던데, 엄청나게 연기를 잘했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 거 보면 이상하기도 하다.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3개국어를 편하게 구사하는 건 부러웠다. ^^
장만옥의 나이도 꽤 될터인데 열혈남아에서의 장만옥과 조금의 차이밖에 못 느꼈다. 화장술의 승리인가? 영화보다는 장만옥을 보는 재미로 봤다. 처음의 찌질하고 어글리한 캐릭터에서 점차로 변해가는 모습, 그리고 뭔가를 성취한 후의 모습을 잘표혀낸 것 같다. 솔직히 외국애들은 표정으로 하는 연기가 강조되지 않을때에는 언어적인 차이로 인해 진짜 연기를 잘하는지를 느끼지 못하는게 사실이라. 많이 아쉽다. 그렇다고 그거 알고 싶다고 외국어를 전부 마스터하기엔 너무 힘들다…^^



